아기를 위한 100일 사진인데, 부모의 욕심이 아기를 울린다. 졸린 혜슬이 데리고 몇 컷이라도 찍은 게 용하다.
부모가 직접 찍어주는 셀프스튜디오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, 100일을 훌쩍 넘긴 139일에 사진을 찍었다.
옷 갈아입을 때 울고 달래서 앉혔다. 그래도 엄마를 보고 웃는다.
이때까진 괜찮았지.
혜슬아, 그래 그만 찍자. 고생했어.
달래주는 중에 우리라도 찍자는 심정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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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므 귀엽네요. 우는 모습이...
주현 베이비~~~
ㅋ 저 샷은 다음뷰 베스트포토에 뽑혔었지.